바움 에쌍씨엘, 스컬프팅, 5만9천원, Chanel.
피부에 미끄러지듯 발리는 반투명 발색의 젤 스틱. 양볼이나 눈꺼풀, 눈썹 뼈, 입술 산 등 입체감을 더하고 싶은 부위 어디든 가볍게 발라줄 것.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SPF 35/PA++, 7만7천원대, Dior.
피부에 스미는 듯한 밀착력과 보습력으로 붙은 이름 ‘스킨-케어링’. 산뜻한 라이트 오일과 섬세한 광채 파우더가 피부 속부터 우러난 듯 부드러운 빛을 발한다.
HD 퍼펙팅 루즈 파우더 캔들라이트, 10만2천원, Chantecaille.
HD 카메라 앞에서도 타고난 듯 당당하게! 고급진 시머 펄이 촛불을 켠 듯 영롱한 피부로 연출해 준다. 친환경 비건 브러시도 칭찬해!
빅 오로라 광채 쿠션, 3만2천원, Clio.
미백 효과를 지닌 돌외잎 추출물이 피부 요철을 메워 볼륨 업, 윤기 업! 기존 쿠션보다 133% 큰 사이즈로 몇 번만 두드리면 화장이 순식간에 마무리된다.
라이트풀 C 내추럴리 플러리스 파운데이션 SPF 35/PA++, 5만6천원대, MAC.
조명을 켠 듯 즉각적으로 빛나는 글로 효과.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건강하고 내추럴한 피부 표현을 선호하는 동양인을 위해 개발됐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쿠션 SPF 50+/PA+++, 5만5천원, O Hui.
작약과 장미, 진주 등 피부를 밝혀주는 독자 성분이 방금 핀 꽃처럼 화사한 광채를 부여한다. 뭉침 없이 얇고 균일하게 발리는 발림성도 으뜸.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 7만2천원대, Laura Mercier.
투명하게 빛나는 ‘#투명빛’ 파운데이션. 크리스털 투명 펄 성분이 얼굴의 모든 각도에서 균일하게 발광하며, 15시간 동안 촉촉하게 지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