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적 기운이 넘실댔던 스키아파렐리 컬렉션의 피날레는 희끗희끗한 백발로 드라마틱한 튤 드레스를 소화한 에린 오코너가 장식했다. 발렌티노 컬렉션에서는 나오미 캠벨이 피날레에 등장해 어린 모델들 속에서 깊고 우아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이처럼 진정한 아름다움은 시간이 흘러도 결코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