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에 어울리는 향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생애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부디 향기로운 신부로 거듭나길::조말론,퍼퓸,향수,윤선영,조 말론 런던 브라이덜 레이스 컬렉션,프레그런스,신부,웨딩,브라이드,엘르 브라이드,엘르,elle.co.kr:: | 조말론,퍼퓸,향수,윤선영,조 말론 런던 브라이덜 레이스 컬렉션

윤선영이 손에 든 브라이덜 레이스 컬레션 데이지 리프 레이스 코롱,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Jo Malone London. 드레스는 Bride and You. 헤어 오브제는 The Queen Lounge. 이어링은 Golden Dew. 박승지가 입은 수트와 셔츠, 타이, 행커치프는 모두 Hugo Boss.윤선영이 입은 톱과 튜브 드레스는 Bride and You. 베일은 The Queen Lounge. 이어링과 브레이슬렛, 링은 모두 Golden Dew.소중한 웨딩 데이를 기억에 남는 ‘이벤트’로 만드는 방법. 결혼식 직전, 냅킨과 식탁보에 향수를 살짝 뿌리거나 센티드 캔들로 리셉션이나 대기실, 포토 테이블 등의 공간을 채워보자. 불꽃이 춤추듯 흔들리는 향초가 결혼식의 무드를 북돋우고 감미로운 향이 게스트들을 포위, 넋을 잃게 만들 테니. 버진 로드로 입장하는 순간도 마찬가지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두 가지 이상의 향을 컴바이닝해 세상 하나뿐인 나만의 웨딩 센트를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화이트 드레스의 주인공이 오직 신부뿐인 것처럼 말이다. 순백의 레이스로 보틀을 감싼 조 말론 런던 브라이덜 레이스 컬렉션은 신부를 감싼 또 하나의 웨딩 베일이 돼줄 터. 이를 더욱 특별하게 뿌리고 싶다면? 그동안 손목, 귀 뒤 등 맥박이 뛰는 부위에만 향수를 사용해 왔다면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보길. 공기 중에 분사해 샤워하듯 향을 입는 ‘프레그런스 샤워’는 조 말론 런던의 투명한 코롱 향을 마치 본래 체취인 듯 자연스럽게 풍기게 해줄 것이다. ?(왼쪽부터) 화려한 작약과 잘 익은 사과 과즙, 포근한 스웨이드 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로맨틱한 향의 홈 캔들,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11만원. 오렌지 블러섬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달콤쌉싸래한 오렌지 꽃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풍성해지는 홈 캔들, 오렌지 블로썸, 11만원. 순백의 신부가 연상되는 화이트 프리지아에 갓 익은 배 향을 가미, 신선함이 물씬 풍기는 데이지 리프 레이스 코롱,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19만5천원, 모두 Jo Malone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