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거부하며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신상품을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한 브랜드에 주목하자. ‘호텔 비비에’라는 컨셉트로 다섯 개의 룸에서 각기 다른 상황을 설정해 이색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 로저 비비에,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맞춰 가상공간에서 디지털 런웨이를 펼친 몽클레르 지니어스가 그 주인공. 남과 다른 길을 가는 이들의 ‘지니어스’한 행보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