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런웨이에서 있었던 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리카르도 티시와 에디 슬리먼, 실수로 잘못 입은 듯한 발렌시아가의 룩까지. 이번 런웨이에서 벌어진 일은?::리카르도 티시,에디 슬리먼,발렌시아가,소니아 리키엘,패션,컬렉션,엘르,elle.co.kr:: | 리카르도 티시,에디 슬리먼,발렌시아가,소니아 리키엘,패션

TISCI vs HEDI리카르도 티시와 에디 슬리먼. 이름만으로 독보적인 ‘왕의 귀환’은 단연 초미의 관심사였다. 결과는? 티시는 다소 안정적인 노선을 택해 버버리에 자연스럽게 안착했고, 완벽한 자기복제 룩으로 ‘뉴 셀린’의 포문을 연 에디는 극명하게 대립되는 의견을 낳으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INSIDE OUT마치 실수로 잘못 입은 듯한 룩이 거리를 접수할 전망. 브랜드 태그를 어깨에 장식한 발렌시아가, 언더웨어를 겹쳐 입은 듯한 구찌의 착시효과 팬츠를 참고해 재기 발랄한 스타일을 완성해 보길.SONIA’S ROAD하우스의 50년 역사와 디자이너의 업적을 기념해 파리 시내에 소니아 리키엘의 이름을 건 스트리트가 탄생했다. 소니아 리키엘의 길(Alle′e Sonia Rykiel)이 앞으로도 더욱 찬란하게 빛나기를, 관객은 한마음으로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