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에디터가 꼽은 베스트 런웨이

<엘르> 에디터의 감식안으로 선별한 뉴 시즌 베스트 룩이 여기 다 모였다

BYELLE2019.02.13


정장조 ♥ GIVENCHY

날렵한 테일러링과 투박한 남성성이 절묘하게 농축된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유틸리티 패션. 브랜드의 가치와 DNA를 고고하게 고수하며 트렌드까지 놓치지 않은 그녀의 진가가 발휘된 최고의 룩!




이혜미 ♥ LOEWE

조너선 앤더슨의 로에베는 낭만적인 동시에 도전적이다. 예기치 못한 공식으로 늘 신선한 자극을 주기 때문. 이번 시즌, 나른한 화이트 룩과 투박한 부츠로 완성한 이질적인 조합이 대표적인 예.




이건희 ♥ MARGARET HOWELL 

클래식한 디자인에 통통 튀는 컬러로 힘을 준 마거릿 호웰의 뉴 아이비 리그 룩. 특유의 미니멀한 스타일에 스카프, 헌팅 캡을 더한 위트 넘치는 믹스매치 스타일링에 마음을 빼앗겼다. 




김미강 ♥ PROENZA SCHOULER 

뉴욕으로 당당히 컴백한 프로엔자 스쿨러 듀오의 쇼에는 시종일관 탐나는 옷으로 가득했다. 특히 젬마 워드가 입고 등장한 이 룩은 셔츠 마니아인 에디터의 마음에 쏙 든 취향 저격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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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건희
  • 사진 IMAXtree.com
  • 디자인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