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GO EUN샤넬의 19 S/S 오트 쿠튀르 쇼장에 찾기 위해 봄/여름 시즌의 컬렉션 착장을 선택한 김고은. 움직일 때마다 찰랑이며 근사한 실루엣을 연출하는 러플 블라우스와 스커트에 슬라이드를 움켜쥐고 해변 위를 걸어 나온 모델의 화려한 스타일링과는 다르게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비결은 바로 히프 라인 위로 툭 떨어지는 깔끔한 블랙 재킷과 부티 힐. NAOMI CAMPBELL버질 아블로의 든든한 지원군, 나오미 캠벨! 예측할 수 없어서 더욱 근사한 컷 아웃 디테일의 플리츠 드레스에 화사한 샌드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부츠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루이 비통 19 F/W 맨즈 컬렉션의 주인공은 나야, 나.HYUK OH혁오가 에디 슬리먼의 첫 셀린느 남성 컬렉션의 프런트 로에 등장했다. 셀린느의 팬들을 충격의 도가니 속에 빠뜨린 에디의 첫 여성 컬렉션의 래더 재킷을 입고 쇼장을 찾은 그. CAROLINE DE MAIGRET아기자기한 패턴의 스윔 웨어 위에 무지갯빛 스티치 디테일의 재킷을 비치타월처럼 걸치고 모래사장을 걸어 나오던 컬렉션 속 스타일링은 잊을 것. 샤넬 하우스의 절친 캐롤라인 드 매그레가 선보이는 샤넬은 클래식한 동시에 화려하다.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에 메탈릭 소재의 팬츠,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한 센스가 오트 쿠튀르 쇼장에서도 빛을 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