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드라마패션] 김유정 VS 조보아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월화 저녁을 책임지는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김유정과 '복수가 돌아왔다'의 조보아. 사랑스러운 두 배우의 드라마 속 패션에 관하여.::김유정,조보아,일단뜨겁게청소하라,복수가돌아왔다,드라마패션,스타패션:: | 김유정,조보아,일단뜨겁게청소하라,복수가돌아왔다,드라마패션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주인공 ‘길오솔’ 역의 상큼 보스 김유정 그리고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주인공 ‘손수정’ 역의 인간 비타민 조보아! 두 배우 모두 월요일, 화요일 밤을 책임지며 연애 세포를 자극하는 사랑스러움을 뿜어내는 중. 보는 재미 역시 쏠쏠한 두 배우의 드라마 속 패션을 비교해봤다.#교복패션드라마를 통해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두 배우. 김유정은 레드 타탄 체크 리본과 스커트로 상큼 발랄한 교복 패션을 완성했다. 그렇다면 조보아는? 머스터드 옐로 컬러의 재킷에 버건디와 네이비가 믹스된 리본 타이, 아이보리 니트로 ‘세련된 교복이란 이런 것!’을 보여줬다. 각각 앞머리가 있는 포니테일, 자연스러운 롱 헤어도 스타일을 완성해준 포인트.#남다른재킷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 역의 김유정. 취업이라는 팍팍한 현실에 치여 있지만 패션만큼은 20대 특유의 톡톡 튀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캐주얼하고 편안한 무드를 베이스로 컬러나 패턴 역시 과감하게 선보이는 중. 블랙과 체크 패브릭이 앞, 뒤로 믹스된 재킷 역시 그 예시. 체크 패턴에 들어간 블루 컬러와 통일감이 있도록 터틀넥 컬러를 선정한 센스도 눈여겨보시길.설송고의 기간제 교사 ‘손수정’으로 열연 중인 조보아. 갓 시작한 학교 선생님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과하지 않게 차분하면서도 약간의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라일락 컬러로 보색 포인트를 준 카키 톤의 재킷과 아이보리 톱 매치도 이 스타일링 룰과 맞닿아 있다.#니트는이렇게니트 스타일링에서도 두 캐릭터의 차이가 엿보인다. 김유정은 낙낙한 루즈 핏에 강렬한 레드와 화이트로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스웨터를 선택했다. 블랙 팬츠나 데님과도 잘 어울리는 넉살 좋은 아이템. 한편 극 중 조보아의 ‘최애’ 니트템은 다름 아닌 터틀넥. 블랙 터틀넥을 화이트 셔츠 이너로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셔츠활용법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존재감 톡톡! 네이비 블레어저와 모카 컬러의 팬츠를 ‘길오솔’표 김유정 스타일로 마무리하는 비장의 무기는? 바로 러플 장식의 체크 셔츠. 오렌지 컬러 포인트가 가미된 자줏빛 셔츠로 자칫 평범하게 보일 수 있는 룩을 탈피했다.반면 조보아가 선택한 건 단정한 옥스퍼드 스타일의 셔츠.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대신 솜사탕이 떠오르는 핑크 컬러와 아이보리, 화이트 터틀넥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 장착 완료! 여기에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했다. #블루블루한아우터푸른 톤의 아우터를 선택한 두 배우들! 비슷한 컬러지만 다른 소재가 주는 미묘한 차이를 사진 한 장으로 느낄 수 있다. 먼저 데님 롱 코트 차림의 김유정. 데님이 주는 특유의 경쾌한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아이보리 후리스로 칼라와 안감이 믹스돼 따뜻함까지! 조보아는 톤 다운된 차분한 컬러의 블루 코트와 아이보리 터틀넥을 함께 매치했다. 여기서 눈 여겨볼 것은 액세서리 스타일링! 스웨터 소매 위에 시계를 레이어링 하거나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좋을 써클 이어링에서 힌트를 얻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