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토, 이층 오일을 아세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매서운 바람에 나날이 건조해지는 겨울 날씨에 어울리는 토너를 찾아라::토너,오일,이층오일,물토,뷰티,화장품,엘르,elle.co.kr:: | 토너,오일,이층오일,물토,뷰티

‘물토’와 ‘이층 오일’ 닦아내는 토너 대신 점성이 있어 묵직한 수분감이 느껴지는 ‘물토’, 일명 ‘콧물 토너’와 에센스 워터가 들어 있어 사용 직전에 흔들어 쓰는 ‘이층 오일’이 핵심 아이템. 피부 속이 메마를수록 이것저것 스킨케어 제품을 더하는 대신 점성 있는 토너를 덧바르고, 오일을 ‘처발처발’ 하는 대신 워터와 섞여 있는 ‘이층 오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편이 간단하면서도 수분 침투력과 지속력이 향상되기 때문. 우선 세안 후 순면 화장솜에 ‘물토’를 넉넉히 덜어 피부 위를 부드럽게 쓸어주듯 바르자. 그런 다음 손에 덜어 다시 한 번 정성스럽게 흡수시키는 것이 포인트.  마지막으로 제형이 두 층으로 나뉘어 있던 워터와 오일을 잘 흔들어 바르면 낭창낭창 유연하면서도 오일막이 얇게 덮여 맨질맨질한 피부를 느낄 수 있을 것.고농축 오일과 세럼이 피부 깊은 곳까지 영양을 전달하는 리바이탈라이징 수프림+ 오일 세럼, 11만원대, Estee Lauder.수용성, 지용성 비타민이 사용 직전에 믹스돼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더블 비타 세럼, 2만8천원, Superface.칙칙하고 거친 피부에 생기를 공급하는 오렌지 블로썸 에너자이저, 6만8천원, Annemarie Borl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