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No.1 Cushion
“모든 파운데이션은 시간이 지나면 무너짐이 있는데 광이 예쁘게 올라오면서 촉촉함이 유지돼 리터치도 편리하다. 자랑하고 싶을 만큼 예쁜 케이스는 다들 공감하지 않을까.”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범석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SPF23/PA++, 7만9천원대, YSL Beauty.
2016년 출시한 이래 3년 연속 럭셔리 쿠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한국 여성을 위해 개발된 핑크 톤과 피치 톤의 셰이드를 추가로 선보여 더 많은 마니아 층을 형성한 것. 메이크업 후에 손으로 찍어도 묻어나지 않는다는 칭찬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