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강조! 리어타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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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TARD DRESSING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스포티즘을 우아하게 해석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진 디자이너다. 디올 데뷔 무대에서 펜싱 유니폼을 재해석한 룩으로 주목을 끌었고, 2019 크루즈 컬렉션 때는 에스카라무사 기수들의 여성미를 도회적으로 담아내지 않았나. 이런 그녀가 이번 시즌에는 현대무용가에게 영감을 얻어 유려한 춤사위를 돋보이게 만드는 리어타드를 선택했다. 타이즈처럼 몸에 밀착되는 리어타드 룩은 보디라인을 강조하기 때문에 관능적이고 매혹적이다. 스텔라 매카트니와 발렌시아가 역시 리어타드의 변형을 선보이며 여성의 곡선미를 강조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거리에서 쉽게 입을 수 있는 옷은 아니지만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패션 흐름 속에서 새로운 패션 코드의 등장은 신선한 자극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