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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를 입은 부츠
존 웰런과 오스카 프록터의 '아틀리에 오브 유럽
두 번째 프리즈 서울의 낮과 밤
이 도시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 도쿄 공원 산책
2018년 한해동안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최고의 화장품! 전 세계 42개국 엘르 뷰티 에디터들과 70여명의 국내 오피니언 리더, 2000여명의 독자들이 선정한 제품들이 1월7일부터 매일 하나씩, 엘르 공식 SNS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맛보기로 살짝 공개하는 파리 현지 영상 속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제품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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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해진 팬츠와 부츠의 경계선.
디자이너 존 웰런(John Whelan)과 포토그래퍼 오스카 프록터(Oskar Proctor)가...
두 번째 프리즈 서울. 모두가 이야기했던 예술가와 떠들썩했던 서울의 낮과 ...
쇼핑센터와 맛집, 카페를 돌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일정이지만, 정갈하게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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