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발' 받은 스타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메건 마클부터 켄달 제너, 지지 하디드, 빅토리아 베컴까지. '멋쁨' 돋는 수트 차림의 스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수트,팬츠,스타일링,패션,데일리룩:: | 수트,팬츠,스타일링,패션,데일리룩

제71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초대됐던 배우 케이트 블란쳇.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포토콜에서 파우더 핑크 컬러의 수트로 온화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누디 컬러의 스틸레토와 골드 네크리스는 케이트 블란쳇의 룩을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키 액세서리들!'원더우먼' 갤 가돗이 런던 프리미어 행사를 위해 선택한 건 차분한 톤의 레드 수트. 플레어 타입의 팬츠로 멋스러운 포인트를 더했다.마이클 코어스의 시퀸 수트를 선택한 <아쿠아맨> 히로인 앰버 허드. 그녀의 룩을 더 강렬하게 만드는 포인트는? 바로 헤어 스타일! 깔끔하게 넘긴 올백 스타일의 헤어에서 더없이 강렬한 매력이 느껴진다. 어떤 헤어 스타일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트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명심할 것.파리에서 포착된 2018 수입 랭킹 1위 모델 켄달 제너.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옐로 수트를 선택했다. 벨벳 소재의 옐로 샌들과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한 그녀의 스타일링은 SF 영화 속 주인공처럼 멋스러운 모습!지난 5월 심사위원단으로 칸 영화제를 찾은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샤넬의 블루 트위드 수트를 선택했다. 다소 클래식하게 보일 수 있는 트위드 수트를 탱크톱, 백팩과 함께 매치해 크리스틴 스튜어트만의 걸크러시 무드로 마무리한 게 포인트!너무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러프하지도 않게 수트를 연출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메건 마클의 룩을 참고할 것. 블랙 수트에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하면 좀더 가볍게 수트에 접근할 수 있다. 이때 화이트 티셔츠의 소재를 신경쓸 것. 도톰하고 탄탄한 소재가 수트와 잘 어울린다. 티셔츠로 수트를 경쾌하게 만들었다면, 액세서리는 블랙 스틸레토와 심플한 클러치를 더해줄 것. 포멀한 자리에서도 손색 없는 수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킴 존스의 디올 멘즈 쇼를 응원하기 위해 파리에서 조우한 슈퍼모델 나오미 캠벨과 케이트 모스. 더없이 편안해 보이는 슬라우치 팬츠 수트를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트 모스의 룩은 파자마 수트를 연상시키기도! 각각 웜 아이보리와 샐먼 핑크의 컬러 매치도 조화롭다.플라워 디테일은 드레스만을 위한 건 아니다. 꽃 모양의 엠브로이더리로 포인트를 준 수트 차림의 칼리 클로스가 바로 그 예시.팬츠 수트가 더없이 잘 어울리는 배우 틸다 스윈튼. 군더더기 없이 미니멀한 네이비 수트에 블랙 실크 슬카프를 매치한 틸다 스윈튼의 센스에 절로 박수가 나온다.수트가 파티를 위한 이브닝 웨어로 얼마든지 활약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알렉사 청의 룩. 눈부시게 빛을 발하는 스팽글로 장식된 수트는 드레스 못지 않은 강렬함과 우아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때 액세서리를 최대한 배제하고 이어링과 가느다란 블랙 스트랩 힐로 마무리, 스타일링의 강약을 조절한 알렉사 청의 감각은 참고할만 하다.지난 10월 열린 유제니 공주의 결혼식장에 등장한 카라 델레바인. 다소 엄격한 영국 로열 하객 패션의 룰을 깨고 파격적인 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턱시도 수트로 샤넬 탑 햇과 멋스럽게 어우러졌다.화이트 수트만의 강렬한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지지 하디드의 스타일링. 볼드한 레드 립과 메탈릭 액세서리로 완벽하게 마무리했다.지난 9월, 패션위크 동안 파리를 찾은 빅토리아 베컴의 데일리 룩은? 바로 네이비 트라우저 수트! 실크처럼 매끄러운 셔츠 블라우스를 더한 그녀의 스타일링은 고급지다는 표현이 절로 나온다.본 기사는 바자 영국판 “Perfect A-list Trouser-Suit Moments”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