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이 2019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바로 따뜻하고 편안한 ‘리빙 코랄(Living Coral)’. 이는 살아있는 산호초에서 영감을 얻은 색으로, 황금빛에 주황색조를 더한 색이다.팬톤 측은 리빙 코랄을 선정한 이유로 따뜻함에 대한 현대인들의 욕망, 감정의 연결,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언급했다. 팬톤의 부사장인 애드리안 페르난데스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기분전환을 하게 만드는 색”이라고 전했다.한마디로 리빙 코랄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활약을 불어 넣어주고 낙천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팬톤의 컬러 처방전인셈!그렇다면 리빙 코랄과 잘 어울리는 컬러 매치는 어떤 게 있을까? 코랄 빛을 부드럽게 살려주는 베이지와 인디 핑크 조합도 추천한다. 또 그레이 계열과 매치하면 리빙 코랄의 톡톡 튀는 매력을 고스란히 살릴 수 있다. 또 머스터트 옐로, 브라운빛이 감도는 오렌지와 매치하면 세련된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STARS IN LIVING CORAL스타들이 선택한 리빙 코랄 아이템을 살펴볼 시간. 설리는 벨벳 재킷을 매치해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은은한 광택을 머금은 코랄 빛이 설리의 미모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준다.코랄 패션템을 즐기는 가장 쉬운 방법! 블랙핑크 리사처럼 비니와 같이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액세서리를 선택해보시길. 또 어두운 컬러의 아우터를 상큼하게 만들어줄 니트 톱으로 매치해도 좋다.러플 디자인의 사랑스러운 코랄 드레스 차림의 수지! 화이트 삭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하게 마무리했다.입는 순간 상큼함이 뚝뚝! 오연서의 셀피 속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코랄 컬러 톱 덕분이다.SHOPPING LIST IN LIVING CORAL올겨울 유행템인 푸퍼 재킷과 상큼한 코랄의 만남! 기분 전환에 딱인 숏패딩은 Mango.앞서 언급한 것처럼, 코럴과 그레이의 조합은 더없이 세련된 무드를 자아낸다. 로고로 포인트를 준 머플러는 Acne Studio.블랙 혹은 네이비처럼 어두운 컬러의 아우터를 환하게 만들어줄 코랄 니트는 Zara.진주 장식의 크록 패턴 토트 백은 Mulberry.도톰한 그레이 앙고라 삭스와 매치해도 좋을 코랄 스트랩 힐은 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