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제대로 한 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한 번도 안 먹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던 마성의 '마라' 요리를 선보이는 식당::마라, 마라탕, 마라반, 충칭호, 사천요리, 매운맛, 중식당, 식당, 레스토랑, 음식, 푸드, 요리, 엘르, elle.co.kr:: | 마라,마라탕,마라반,충칭호,사천요리

애정마라샹궈│마라반한국인 아내와 중국인 남편이 운영하는 애정마라샹궈. 30가지가 넘는 한약재를 일일이 조합하며 하루 스무 번씩 맛본 끝에 소스 개발까지 거뜬히 해낼 수 있었던 건 사랑의 힘 덕분이었다. 부부가 손수 배합한 가미료를 넣어 만든 땅콩 소스가 핵심인 마라반은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막 인기를 끌기 시작한 비빔 요리. 땅콩 소스의 고소한 향과 채소가 산뜻하게 버무려진 묘한 매력의 마라반은 얼얼한 마라 향을 싫어하는 이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기 충분하다. 특히 야채 중에서도 연근을 넣으면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는 사장님의 귀띔이다. 1만원대부터. 문의 @aiqingmalaADD 성북구 동선동 동소문로20나길 11충칭 호모두 샤브샤브│충칭호모두세트국내 정통 훠궈계의 강자를 말할 때 빠지지 않는 대림의 충칭 호모두 샤브샤브. 지난봄에 문을 연 홍대점은 보다 친절해졌다. 취향껏 재료를 골라 백탕, 홍탕에 번갈아 담가 먹어도 되지만 호모두, 양고기, 소고기 세트로도 주문할 수 있어 훠궈 입문자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 것. 한편 훠궈 고수에게는 고기뿐 아니라 씹는 맛이 즐거운 양과 천엽까지 한데 나오는 충칭호모두세트를 추천한다. 마장 소스와 고추기름, 홍두부, 고수 등 10여 가지나 되는 재료를 마음껏 이용해 훠궈와 곁들일 소스도 직접 만들 수 있다. 1인 기준 2만3천8백원. 문의 332-6065ADD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3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