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 퍼기 VS 티나 페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커비한 체형일지라도 자신에게 맞는 똑똑한 스타일만 찾는다면 빼빼 마른 모델보다도 훨씬 스타일리한 룩을 선보일 수 있다. 돌체 앤 가바나 드레스를 통해 알아본 커비한 스타의 과감한 드레스 팁. ::퍼기, 조쉬더하멜, 블랙 아이드 피스, 티나 페이, 플로럴한, 로맨틱한, 섹시한, 돌체앤가바나, dolce & gabbana, 드레스, 엘르, 엣진, elle.co.kr:: | ::퍼기,조쉬더하멜,블랙 아이드 피스,티나 페이,플로럴한

런웨이를 활보하는 깡마른 모델들 덕분에 리얼웨이 속 걸들의 평균 사이즈는 무려 44 size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커비한 체형일지라도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한 스타일을 찾는다면 빼빼 마른 모델보다도 훨씬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일 수 있다는 사실. 굴곡 있는 몸매를 가진 스타, 퍼기와 마른 몸매의 티나 페이를 통해 알아본 스마트한 체형별 스타일 팁. Fergie 허리는 가늘지만 가슴이 크고 어깨가 넓은 체형을 가진 퍼기. 깊게 파인 U자형 네크라인로 글래머러스 실루엣을 강조하면서 플로럴한 미니 드레스로 여성미를 과시하는 것이 포인트다. 큼지막한 플로럴 패턴은 커비한 몸매를 커버해주기 적절했으며, 어깨선까지 내려오는 웨이브진 긴 헤어스타일과 보트형 네크라인은 넓은 어깨를 커버해 준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그녀만의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선사한 그녀. 통통한 체형이라 할지라도 과감한 의상을 똑똑하게 활용한다면 자신 있게 드러내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자. Tina Fay 마른 몸매를 과시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블랙 카디건으로 몸을 감싸고 있는 티나 페이. 벨티드 장식으로 허리를 강조해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얻었으나, 깊게 파인 U넥 네크라인은 빈약한 가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꼴. 또한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미디엄 길이는 다소 보수적인 ‘줌마 스타일’의 전형을 보여줬다. 한 사이즈 작은 드레스만 초이스했어도 적절한 피트감을 보여주어 훨씬 더 과감한 연출이 가능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