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 리드미컬한 움직임의 태슬 장식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인상적인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렛은 가격 미정, 18K 옐로골드로 너트와 볼트를 형상화한 ‘에크루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렛은 8백만원대, 못을 모티프로 한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렛과 링은 각 8백20만원대, 2백70만원대, 모두 Cartier. 기쁨과 설렘으로 가득한 연말. 반짝이는 골드만큼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소재가 있을까? 어떤 룩에도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 높은 골드 주얼리는 하나보다 여러 개를 레이어드했을 때 훨씬 멋스럽다. 비대칭 실루엣과 단조로운 디자인을 조합해 뻔하지 않은 스타일링에 도전해 볼 것. 그저 손길 닿는 대로 맘껏 믹스매치하면 된다. 영롱함을 머금은 골드 주얼리의 유혹 앞에서는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