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올드 빈티지 와인 총집합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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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끌로 뒤 메닐 1998한 밭에서 자란 샤도네이만으로 1만2천 병만 생산됐다. 각각의 병에 고유번호가 새겨져 있다고. 12년간 푹 인힌 비스킷, 오렌지, 꿀 등의 아로마가 이보다 더 달달할 수 없다. 1백80만원대, 크루그.2 샤또 뽕떼 까네 1999장기 보관용 와인을 잘 만들기로 이름난 샤토 출신. 까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까베르네 프랑 세 품종의 포도가 기가 막히게 잘 열렸던 해에 만들어졌다. 까시스와 삼나무, 오크 향이 어우러져 첫맛은 터프하고 되씹을수록 부드럽다. 25만원, 금양인터내셔날.3 샤또 린쉬무싸 1997메독의 포도원으로, 까베르네 소비뇽을 주로 재배한다. 1997년에는 메를로 농사도 제법 잘된 모양이다. 이 둘을 7;3으로 블렌딩해 여태껏 공들여 숙성시킨 와인을 이제서야 내놨다. 스파이시한 아로마가 날카롭게 혀를 찌르는 것이 꼭 까칠하게 구는 남자 같은 와인. 15만원, 금양인터내셔날.4 샤또 보네 1990보르도 지역의 와인 명가로 꼽히는 앙드레 뤼통. 이번엔 샤또 보네, 샤또 라 루비에르 등 올드 빈티지 와인 세 가지를 한꺼번에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인상적인 것은 1990년산 샤또 보네. 풍부하고 섬세한 고유의 맛이 20년의 숙성 기간을 거쳐 더 진해졌다는 입소문 때문이다. 5만원, 아영FBC.*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