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하듯 부드럽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유영하듯 부드럽게

한 폭의 그림을 닮은 패션 아이템의 예술적 면모

ELLE BY ELLE 2018.10.28

자연스러운 형태로 벌어지는 입구가 돋보이는 토트백은 5백9만원, Fendi. 곡선적인 무늬를 가미한 스틸레토 힐은 99만5천원, Bottega Veneta.


눈에 띄는 화려한 디테일 없이도 그 자체로 은은한 멋을 발하는 패션 아이템은 볼수록 깊은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달항아리의 모습과 닮아 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꾸밈없이 온전한 모습일 때 나타나는 법이니까.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장식을 과감하게 생략하고 오직 유려한 형태만을 내세운 백과 슈즈는 만든 이의 진정한 내공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마음이 끌린다. 게다가 유행에 구애받지 않고 한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이니, 여자들을 위해 이보다 더 완벽한 아이템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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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사진 우창원
    에디터 김미강
    패션어시스턴트 유지은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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