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로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새 시즌 스트리트 무드의 주역이 된 경쾌한 로고 플레이 ::로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로고아이템, 패션, 엘르, elle.co.kr:: | 로고,브랜드,아이덴티티,로고아이템,패션

(위부터) 스포티한 실버 컬러 샌들은 가격 미정, Prada. 스터드를 전면에 장식한 로고 프린트 백팩은 2백88만원, Valentino Garavani. 시어링 퍼 소재의 빅 백은 가격 미정, Chanel.브랜드 로고를 과시하듯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태도가 ‘촌스럽게’ 느껴지던 시절이 있었다. 로고는 물론 거추장스러운 장식을 모두 덜어낸, 미니멀하고 담백하기 그지없는 놈코어 룩이 대세였던 시절! 하지만 유행의 나침반은 돌고 돌아 또다시 과거로의 회귀를 외친다. 기왕이면 더 크고, 더 대담하게 로고를 드러내는 움직임이 포착된 것. 디자이너들이 자랑스럽게 선보인 로고 플레이의 귀환을 마음껏 즐길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