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게 반했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스타들의 데이트 신 ::헐리우드, 스타, 스타의연애, 스타의결혼, 약혼, 커플, 웨딩, 엘르, elle.co.kr:: | 헐리우드,스타,스타의연애,스타의결혼,약혼

저스틴 비버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Baby’는 결국 헤일리 볼드윈인 걸까. 얽히고설킨 사랑과 전쟁 끝에 초고속 약혼을 발표하고 결혼 준비로 여념이 없는 헤일리와 저스틴. 완벽하게 빗어 넘긴 올백 헤어와 민낯에 가까운 광채 피부를 보니 이미 ‘예신’ 관리를 철저히 받는 중인 듯.두 딸을 둔 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로 여전히 ‘핫’한 블레이크 라이블리. 탐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짙은 레드 립, 목선을 타고 흐르는 이어링까지. 오늘 밤 작정하고 꾸민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는 라이언 레이놀즈의 눈에서 하트가 샘솟는 걸 보니 작전 대성공!영국 왕실의 새로운 스타일 아이콘으로 부상한 메건 마클. 왕실 며느리답게 낮게 묶은 우아한 시뇽 헤어스타일과 깊은 눈을 강조한 차분한 아이 메이크업, 누드 톤의 립스틱까지 완벽하다. 이런 메건을 옆에 두고 “해리, 넌 대체 어딜 보고 있는 거니?”두피가 걱정될 정도로 높게 묶은 헤어도 모자라 앙증맞은 헤어핀까지 ‘귀여움’을 풀 장착하고 데이트에 나선 아리아나 그란데. 여기에 막대사탕까지 더해 큐티+섹시 끝판왕 면모를 어필했으나 땅만 보고 걷는 ‘츤데레’ 남친.아이를 둔 부부의 데이트란 이런 것! 이 시대 최고의 아티스트 비욘세와 래퍼 제이지도 아이 앞에서는 똑같다. 죽고 못 살 것처럼 ‘Crazy Love’를 그렇게 외치던 커플이 맞나 싶을 정도니까. 둘만의 데이트는 무산됐지만, 이들 사이에 앉아 있는 아이비의 표정은 해맑기만 한걸?최연소 여성 억만장자로 선정된 이후 트래비스의 직장 상사 같은 포멀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카일리 제너. 트래비스 입장에선 카일리가 아디다스 트레이닝 팬츠에 크롭트 톱을 입던 시절이 그립지 않을까. ‘낯설다, 너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