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올의 역사

디올 하우스의 창립자 무슈 크리스찬 디올부터 마리아 그라치아 차우리에 이르기까지

BYELLE2018.09.25



단순히 문화생활의 일부라 여길 수도 있지만 패션 전시를 관람하는 것은 하나의 브랜드가 걸어온 아카이브를 한눈에 확인하는 동시에 패션 업계를 관통하는 트렌드를 접하는 일이기도 하다. 특히 그 브랜드가 지금까지 전설로 손꼽히는 쿠튀리에의 역사라면 더욱 흥미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디올의 70년 역사를 담은 전시가 덴버 아트 뮤지엄에서 열린다. 전시는 170여 벌의 쿠튀르 드레스와 액세서리, 주얼리, 사진, 드로잉, 런웨이 비디오 등 광범위한 디올 아카이브에서 발췌한 오브제를 연대기순으로 구성했다. 하우스의 창립자 무슈 크리스찬 디올부터 현재의 아티스틱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기까지 디올의 역사와 영향력을 되짚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시는 11월 19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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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장조
  • 사진 COURTESY OF DENVER ART MUSEUM
  • 디자인 황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