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머금은 짙은 빨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번 가을에는 와인글라스를 입술에 가볍게 댔다 뗀 것처럼, 톡톡!::와인,컬러,버건디,립컬러,가을립,뷰티트렌드,립스틱,립메이크업,뷰티,엘르,elle.co.kr:: | 와인,컬러,버건디,립컬러,가을립

LIP SOMMELIER다양한 2018 F/W 트렌드를   단 하나의 셰이드로 축약할 수 있다면 단언컨대 ‘와인’이다. 클래식한 레드보다 신비로우면서도 와일드한 매력이 느껴지는 와인 컬러야말로 이맘때쯤 매치하기에 제격. 추운 계절만 되면 생각나는 뱅쇼처럼 말이다. 립 라인을 따라 정교하게 발라 우아함을 뽐내는 것도 좋지만, 와인글라스를 입술에 가볍게 댔다 뗀 흔적이 남은 듯 툭툭 찍어 거칠게 발라보는 것도 좋다. 에르뎀, 데이지 셰리 쇼의 메이크업에서 힌트를 얻을 것.한 번만 발라도 풍부한 색감을 자랑하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230 쥬스드 업, 3만1천원, Estee Lauder.사선으로 커팅돼 입술에 밀착시킨 채 더욱 부드럽게 바를 수 있는 휘또 립 트위스트 매트, 20 드라마, 4만8천원, Sisley. 입술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 럭스 매트 립 칼라, 16 번트 체리, 4만2천원대, Bobbi Br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