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드레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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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드레스

지금 제일 잘나가는 셀러브리티들의 최종 선택을 받은 드레스는?

ELLE BY ELLE 2018.09.01


MINYOUNG PARK

업두 헤어스타일에 오프숄더를 매치하는 것만큼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스타일링도 또 없다. 헴 라인 아래로 펑퍼짐하게 내려오는 짐머맨의 러플 디테일 드레스로 가녀린 어깨를 강조한 박민영. 깨끗한 피부 표현에 립스틱을 꽉 채워 발라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도 돋보인다.




SOOYOUNG CHOI

수영은 벨벳 소재와 주얼 디테일로 우아함을 극대화한 발맹의 2018 프리폴 드레스를 선택했다. 툭 튀어나온 어깨 라인과 슬림한 소매, 잘록한 허리 라인이 강렬한 패션 모먼트를 선사한다.




HYOJIN KONG

디올의 18 F/W 팝업 스토어 행사에 참석한 공효진. 속 보이는 레드 드레스와 매치한 패치워크 디테일의 롱부츠까지, 캣워크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복사 붙여넣기 했다. 화사한 미소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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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최원희
    사진 박민영, 수영 인스타그램, 매치스패션, 발맹 홈페이지, 디올
    디자인 최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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