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아님 주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차갑게 반짝이는 미래주의적 금은빛의 물결이 런웨이를 수놓았다::메탈,메탈룩,트렌드,금속,반짝임,미래,금색,은색,포일,셀로판지,홀로그램,패션,엘르,elle.co.kr:: | 메탈,메탈룩,트렌드,금속,반짝임

LED 조명보다 눈부신 메탈 룩이 SF영화가 아닌 런웨이와 스트리트를 점령했다. 시퀸이나 크리스털, 스터드 등을 과하게 장식한 것이 아니라, 쿠킹 포일이나 셀로판지 같은 반질반질한 질감의 소재를 대거 활용한 것이 특징. 기계 표면처럼 매끈하게 코팅된 디올과 발망의 은색빛 아우터웨어, 홀로그램을 연상시키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패딩 재킷, 포일을 구겨놓은 듯한 자연스러운 질감의 캘빈 클라인 원피스는 미래적인 메탈 소재로 현대적인 룩을 완성한 대표 주자. 좀 과하다 싶게 화려한 메탈 트렌드를 일상에서 소화하고 싶다면 컬러는 모노톤을 선택할 것. 골드와 실버의 화려한 광택감을 모던하게 중화시키는 동시에 반짝임을 부각시키는 양면적인 재능을 발휘할 테니.매듭을 묶은 듯한 디자인의 이어링은 16만2천원, Goiu.위트 넘치는 집게 장식의 미러 백은 1백4만5천원, Off-White™.빅 사이즈의 벨티드 장식이 인상적인 트렌치코트는 가격 미정, Ports 1961.곡선 디테일의 미니멀한 뱅글은 10만5천원, COS.로퍼를 변형한 디자인의 앵클부츠는 가격 미정, Hermes. 메탈릭 소재의 플리츠스커트는 87만원대, MM6 Maison Margiela by Net-A-Porter. 애슬레저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스팽글 후디드 스웨트셔츠는 5만9천원, Zara.미래적인 디자인의 독특한 선글라스는 가격 미정, Gentle Mon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