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눈짓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번 F/W 시즌, 아이 메이크업의 자기주장이 시작됐다 ::아이, 볼드컬러, 파츠, 팻맥그라스, 섀도, 펄, 아이메이크업, 아이라이너, 엘르, elle.co.kr:: | 아이,볼드컬러,파츠,팻맥그라스,섀도

볼드한 컬러 섀도와 구조적인 아이라인, 예술에 가까운 파츠 플레이…. 지난 몇 년 동안 컬렉션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하나의 주제, ‘자유’를 이야기해 왔다. 최근 여성 사이에서 대두된 이슈인 ‘메이크업을 하지 않을 자유’와 ‘무엇이든 할 자유’ 중, 이는 후자에 가깝다. “여성은 화려하고, 강해야 하죠.” 매 시즌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여성의 권리를 이야기해 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패트 맥그래스의 말. 안나 수이 쇼에서는 퍼플 컬러로 화려하게 해석한 트위기 메이크업을, 루이 비통 쇼에서는 세 개의 매직을 한 손에 잡고 쭉 그은 듯한 파격적인 아이라인을 선보였다. 금박을 거칠게 덧대 절정의 화려함을 드러낸 아크리스 쇼도 여성의 전통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려 했던 클림트를 모티프로 한 것. 볼거리가 많은 시즌인 만큼 샘플은 많다. 일단 과감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눈치보지 말지어다.하단 버튼으로 양을 조절할 수 있어 날렵한 라인 빼기와 넓은 면적 채색이 모두 가능하다.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 블랙, 1만8천원, Clio신비로운 숲을 연상시키는 오묘한 다크 그린. 잉크스트로크 아이라이너, 신린 그린, 3만6천원대, Shiseido버건디, 퍼플, 블랙의 치명적인 컬러 조합. 오일이 함유돼 부드럽고 고르게 발색된다. 파 아 뽀삐에르, no.1, 17만5천원, Serge Lutens다채로운 메탈 펄이 표면에 글로스를 얹은 듯 대담한 광택을 연출한다. 섀도우 익스트림, 브라잇 골드, 4만1천원, Tom Ford Beauty원하는 어떤 드로잉이든 가능케 할 크리미 질감의 스틱. 스틸로 옹브르 에 꽁뚜아 14 그라피크, 4만7천원, Chanel고혹적인 벽돌 레드 컬러의 아이섀도우 익스클루시브, 모디스트, 1만5천원, Espoir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베이스 컬러 위에 덧발라볼 것. 펄이 좌르르 흐르는 리퀴드 라이너는 레 뻬흘레, 블루, 6만원, Chanteca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