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시안과 하디드 자매에 이어 한 동안 시스터 파워는 뜸했다. 이런 틈에 두바이 출신의 DJ 쌍둥이 자매 시미 & 헤이즈가 짠하고 나타났다. 셀레나 고메즈, 벨라 하디드,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와의 친분으로 그들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속속들이 등장하며 유명세를 높인 셈이다. 독특한 메이크업과 칼 단발 헤어, 모델만큼이나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늘 뉴페이스를 찾고 있는 패션계도 이미 이들의 매력을 알아차리고 선뜻 프론트로우 자리를 내주었다. 2018 가장 핫한 잇 시스터의 스타일을 알아봤다.인스타 스타라면 디자이너들과의 친분은 기본 아닐까.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스와 사이버틱한 그의 옷을 입은 시미 & 헤이즈버질 아블로와 그의 친구들. 그와의 친분으로 루이비통 컬렉션 앞자리는 이미 그녀들의 것.전세계 인스타그램 팔로워수 1위를 자랑하는 셀레나 고메즈와도 친구 사이!잘 나가는 스타 옆에는 꼭 시미 & 헤이즈가 함께했다. (feat 카일리 제너)도대체 그녀들의 인맥은 어디까지? 벨라 하디드는 인스타 피드에 시미 & 헤이즈를 자신의 자매라고 칭하기까지.스타와의 친분이 그녀들의 유명세에 한몫 했겠지만 핫한 이 자매는 스타일도 끝내준다. 쌍둥이지만 각각의 매력을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캘리포니아 디제잉 페스티벌에서의 시미 & 헤이즈. 각자 하나의 컬러를 정해 헤어 스타일과 메이크업, 의상까지 통일했다.과감한 그녀들. 눈이 부실 정도로 쨍한 네온 컬러를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했다.까르띠에 행사장에서 아찔한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시미 & 헤이즈.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는 올 여름 다이어트 자극 짤로도 충분할 듯!패션만큼이나 메이크업 역시 도전을 서슴지 않는다. 핑크, 그린처럼 채도 높은 컬러를 아이홀 전체에 바르는가 하면, 블랙 립은 물론 네온 컬러로 물들인 헤어로 보는 사람들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시도하기 어려운 컬러들로 메이크업을 하고 싶다면 이들의 인스타를 주목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