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불허 패션 컬렉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드론 백? 재클린 케네디의 환생? 예측 불허한 이번 시즌 패션계 이슈::트렌드,패션,2018,패션계,뉴스,드론백,남녀,CO-ED,재클린,모스키노,카디비,통합컬렉션,엘르,elle.co.kr:: | 트렌드,패션,2018,패션계,뉴스

드론 백이 나가신다“와이파이 꺼주세요!” 스태프들의 외침 속에 막이 오른 돌체 앤 가바나 런웨이에 나타난 건 다름 아닌 드론! 하우스의 새로운 백을 모델이 아닌 드론에 띄워 선보이는 기상천외한 방식을 택한 것. 난데없는 와이파이 소동(와이파이 주파수가 드론의 움직임을 방해할 수 있다는 의견)에 쇼 시작이 1시간가량 지연됐지만, 볼거리를 선사하며 패션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듀오 디자이너의 참신함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따로 또 같이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쇼 규모를 축소하는 CO-ED(남녀 통합 컬렉션)를 택하는 디자이너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번 시즌, 라이징 브랜드인 시즈 마잔부터 J. W. 앤더슨, 발렌시아가와 스텔라 매카트니가 이런 변화의 흐름에 편승하며 남녀 통합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OH, JACKIE전설적인 패션 아이콘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의 ‘아바타’들이 모스키노 쇼에 등장했다. 우아함과 클래식의 상징이었던 투피스, 사각 형태의 필박스 햇을 착용한 모델들은 마치 ‘재키 오’의 환생을 보는 듯했으니! 예측 불가능한 제레미 스콧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SUPER NEW ICON지금 가장 잘나가는 뮤지션이자 패션계가 사랑하는 새로운 뮤즈로 떠오른 카디 비. 선배 뮤지션들이 그랬듯, 그녀 역시 뉴욕 컬렉션 프런트로를 차지하며 당당히 ‘대세’임을 입증했다. 알렉산더 왕과 마크 제이콥스, 제레미 스콧 쇼에서 뽐낸 그녀의 유니크하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감상해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