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건 마클은 오드리 헵번을 좋아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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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마클의 우아한 스타일링을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느꼈다면, 당신의 패션 감도는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일지도. 결혼 전부터 화제를 모은 메건 마클의 스타일링은 오드리 헵번의 패션과 매우 흡사하다. 1 Blushing영국 왕실 입성 후 처음 맞는 행사 일정에 메건 마클은 캐롤리나 헤레라의 캔디 컬러 드레스를 선택했다. 갓 결혼식을 마친 새 신부의 설렘과 우아한 매력이 동시에 느껴지지 않는가. 서식스 공작부인이 선택한 핑크색 재킷이 오드리 헵번이 안드레아 도티와의 두 번째 결혼식에서 입었던 지방시의 미니 드레스를 연상시킨다.2 Belted Button-Downs로열 아스코트에서 메건 마클의 모습이다. 벨트 아래로 유연하게 떨어지는 셔츠 드레스가 헵번이 로마에서 가보트를 배울 때 입었던 슬리브리스 드레스를 닮았다. 탭 칼라와 버튼 디테일, 종아리의 반을 덮는 기장 역시 유사하다.3 White Berets메건 마클은 3월에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2018 영연방 기념일에 화이트 코트에 베레를 착용했다. 이는 1950년 5월 영화 <소스 피컨트> 속 영국의 큐 왕립식물원에서 오드리 헵번이 선택한 플로피 베레를 떠올리게 한다.4 Suiting Up두 스타일 아이콘이 선택한 슈트 스타일 역시 비슷하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한 모습과 깡뚱한 팬츠 아래 베이식한 슈즈로 포인트를 더하는 방식까지 완벽 복제했다.5 Beige Coats2017년 12월 생 마리-마들렌 성당에 참석할 당시 베이지 코트를 입은 메건 마클과 1968년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한 헵번. 같은 계열의 컬러뿐만 아니라 레이디 라이크 룩을 연상시키는 실루엣마저 닮았다.6 In the Trenches트렌치 코트는 또 어떤가. 게임 인빅터스 행사에 참석하면서 아르티찌아의 트렌치 코트를 차려입은 메건 마클과 헵번의 트렌치 스타일.7 Brides to Be메건 마클은 인생을 바꿀 가장 중요한 순간에 클레어 웨이트 켈러를 선택했다. 해리 왕자와의 결혼식을 위해 지방시를 선택한 메건 마클과, 제임스 핸슨이 결혼식을 취소하기 전 그와의 웨딩을 위해 조 폰타나의 드레스를 입은 헵번. 두 드레스 모두 긴 소매와 보트 네크라인이 특징이다.8 My Fair Ladies로열 애스콧에 참석한 메건 마클의 필립 트리시 디자인한 모자 역시 헵번을 연상케 한다.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엘리자 둘리툴 역을 맡은 오드리 헵번이 썼던 모자의 현대판 버전이랄까?9 Black Boatnecks영국 왕립 공군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에 디올 가운을 입은 서식스 공작부인과 영화 <사브리나> 속 오드리 헵번. 보트 네크라인의 드레스와 깔끔한 헤어 스타일로 우아한 어깨 라인을 강조했다.10 Cream Givenchy두 스타일 아이콘의 중심에는 지방시가 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동행한 체셔 주 방문에서 메건 마클이 입은 케이프 스타일의 지방시 드레스는 영화 <샤레이드>에서 헵번이 착용한 위베르 드 지방시의 드레스와 닮았다. 클레어 웨이트 켈러와 위베르 드 지방시는 다른 인물이지만, 두 디자이너 모두 지방시의 DNA를 품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본 기사는 엘르 영국판 “12 Times Meghan Markle Channelled Audrey Hepburn's Style”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