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커팅과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스포티 무드의 스트림 라인 레이스업 펌프스는 1백87만원, Louis Vuitton.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하우스의 미학에 미래주의와 스포티즘을 투영한 컬렉션으로 이 시대의 진정한 ‘지니어스’로 거듭난 루이 비통의 니콜라 제스키에르. 클래식한 테일러드 룩에 스포티즘을 적재적소에 가미하거나,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하는 디자이너의 섬세함은 특히 액세서리 라인에서 빛을 발한다.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의 일상을 역동적인 분위기의 아이템으로 구현했습니다. 날렵한 실루엣과 힘 있는 소재, 대담한 컬러로 탄생한 이번 컬렉션은 제가 꿈꾸는 이상적인 여성의 모습 그 자체라 할 수 있죠.” 그의 의도를 충실히 담아낸 대표 아이템은 바로 스트림 라인 레이스업 펌프스. 카레이서가 연상되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면모와 부드러운 여성성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진 슈즈에서는 자신의 속도를 즐길 줄 아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이 오버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