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바로 끌릴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브랜드의 새 시즌을 알리는 강렬한 캠페인 3::브랜드,캠페인,시즌,지방시,모스키노,구찌,패션,엘르,elle.co.kr:: | 브랜드,캠페인,시즌,지방시,모스키노

GUCCI  다양한 정체성이 공존했던 구찌의 2018 F/W 런웨이를 기억하는가?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보여준 도전적 창의력이 캠페인에도 펼쳐졌다. 고전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한 것. 그림과 골동품, 희귀한 오브제 등을 수집하는 괴짜 ‘구찌 컬렉터’들이 그 주인공.GIVENCHY 클럽을 막 빠져나온 클러버들이 아직도 밤의 열기에 취해 있는 듯하다. 퇴폐적인 매력을 풍기는 프레임 속의 장면은 클레어 웨이트 켈러가 구현해 낸 글래머러스한 80년대 무드. 그 순간에 함께한 K모델 정소현과 수민의 얼굴도 보인다. MOSCHINO  외계인? 재키? 제레미 스콧은 역시 패션계의 재간둥이였다. 그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여인이 원색 의상을 입은 채 비현실적 충격을 선사한다. 런웨이에서 만난 불가사의한 생명체가 캠페인에 그대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