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해진 디자이너들의 컬러 팔레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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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S/S 패션 트렌드 키워드는 실용적이되 여성스러울 것. 쉬운 듯하면서도 까다로운 이번 시즌 트렌드를 훌륭하게 소화하려면 컬러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번 시즌 1980~90년대의 아메리칸 캐주얼 룩이 트렌드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비비드 컬러도 함께 급부상했다. 밀리터리 룩을 재해석한 이자벨 마랑의 쇼에서는 다소 투박한 느낌의 밀리터리 스타일에 ‘핫 핑크’ 컬러로 페미닌한 느낌을 극대화하며 시즌 트렌드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시크한 보이프렌드 룩을 아름답게 표현한 필립 림 역시 여성미를 대변하는 컬러인 ‘레드’를 선택함으로써 자칫 진부할 수 있는 보이프렌드 스타일을 세련된 레트로 무드로 마무리했다. 네온 컬러의 캐주얼 그런지 룩을 선보인 크리스 벤즈도 주목할 만한 컬렉션. 과감한 비비드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시스루나 레이스 등 컬러 강도를 완화해줄 소재를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란제리 룩이나 롤리타 트렌드의 열풍으로 인한 다양한 소재의 등장은 이번 시즌 비비드 컬러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으니까. 1 산뜻한 핑크 & 그린 컬러의 탁구 세트. 가격 미정. 쥬시 꾸뛰르.2 펄감이 있는 블루 레깅스. 가격 미정. 유니클로.3 핑크 레더 스트랩 샌들. 19만9천원. 스티브 매든. 4 빈티지 무드의 블루 셔츠 원피스. 가격 미정.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5 비비드 컬러 매칭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6 네온 컬러의 스팽글로 뒤덮인 원피스. 가격 미정.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7 데님 소재 레드 쇼트 팬츠. 10만9천원. GGPX.8 오렌지 컬러 디지털 워치. 10만원대. 아디다스 워치.9 핫 핑크 컬러의 에나멜 하이톱 스니커즈. 7만9천원. 반스.10 샤이니한 블루 토트 겸 숄더백. 35×25cm. 가격 미정.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