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의 길로 들어선 뉴 패션 아이콘, 코코 섬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냉소적인 입매와 음울한 눈빛에 음악에 대한 열망을 감춰둔 이 소녀의 아버지는 슈퍼스타 스팅이다. 하지만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뮤지션의 길로 들어선 뉴 패션 아이콘, 코코 섬너.::coco sumner,펑키한,개성있는,히피한,패션쇼,모임,파티,행사,일상,데이트,여름,시스템,탱커스,미주,패션,부츠,베스트,백,엘르,엘르걸,엣진,elle.co.kr:: | ::coco sumner,펑키한,개성있는,히피한,패션쇼

“나에게서 아빠를 떠올리는 대신 내 목소리에만 귀 기울여주세요”라고 이야기하는 당돌한 19세 로커 코코 섬너. 세계적인 뮤지션 스팅과 배우 트루디 스타일러 사이에서 태어난 코코는 부모의 재능을 물려받아 모델, 배우로 활약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자신이 지닌 천부적인 유전자를 오로지 음악에만 집중하고 있는 패션 영스터다. 슈퍼스타 뮤지션인 아빠에게 고스란히 물려받은 중저음의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레게 팝을 부르는 싱어송라이터! 언제나 한쪽으로 치우친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와 코카인 시크 메이크업을 고수하는 코코의 시그너처 룩은 스타일 프린트 티셔츠에 해진 데님 쇼츠를 매치하고 닥터 마틴 부츠로 완성하는 것. 2008년 S/S 시즌 아기네스 딘, 릴리 도날슨 같은 라이징 런던 걸들과 함께 버버리 프로섬 광고에 등장한 이후 로큰롤 분위기의 그런지 시크 스타일로 패션계를 흔들어놓았지만 정작 본인은 음악 외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고 말하는 무심한 소녀다. “다른 셀렙 2세들처럼 패션쇼장을 드나들고, 파티광이 되어 유명인인 척하는 것은 솔직히 바보 같아요. 부모님이 걸어온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 또한 한심하죠. 물론 아빠는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저 또한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하지만 나는 아빠와는 별개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뿐이에요.” 1 여러 가지 소재가 믹스된 루스한 실루엣의 블랙 베스트. 27만9천원. 시스템.2 로큰롤적인 영국 국기가 장식된 숄더백. 29×19cm. 가격 미정. 라 팔레트.3 버클 장식이 파워풀한 무드를 더하는 오픈토 레이스업 부티. 굽 10cm. 39만8천원. 탱커스.표범 프린트가 강렬한 4 프린지 디테일 티셔츠. 가격 미정. 마주.5 거친 빈티지 워싱이 돋보이는 마이크로 데님 쇼츠. 가격 미정. SWIY.6 포인트 아이템으로 믹스하기 좋은 스카프. 9만5천원. 시스템.7 심플한 아크릴 펜던트가 장식된 롱 네크리스. 가격 미정. 제너럴 아이디어 by 범석.*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