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내걸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작품을 내걸다

앤디 워홀과 데이비드 워나로위츠의 작품을 컵과 티셔츠에 담으면?

ELLE BY ELLE 2018.07.07


WARHOL's dish

앤디 워홀 팬들에게 기쁜 소식 하나! 앤디 워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라프 시몬스의 캘빈 클라인이 거장의 작품을 입힌 홈 컬렉션을 선보인다. 식기류부터 베딩까지 다양한 라인으로 출시될 예정.




착한 티셔츠

예술가이자 작가, 영화제작자 데이비드 워나로위츠(David Wojnarowicz)의 작품을 새겨 넣은 로에베의 특별한 티셔츠가 출시됐다.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너선 앤더슨의 야심작으로 1982~1990년대에 제작된 데이비드의 단 4점의 작품을 새하얀 티셔츠에 장식했다. 판매수익금은 ‘비주얼 에이즈(Visual AIDS)’에 기부돼 에이즈 환자들을 후원할 예정이다. 디자인당 400장만 선보이는 한정판으로 로에베와 비주얼 에이즈의 공식 사이트, 선별된 로에베 매장, 런던과 도쿄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가격은 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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