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하디드의 'NO 관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벨라 하디드의 뷰티 키워드는 'NO 관리' 그리고 '프렌치프라이'?::벨라하디드,뷰티,디올,메이크업,NO관리,프렌치프라이,헤어스타일,몸관리,엘르,elle.co.kr:: | 벨라하디드,뷰티,디올,메이크업,NO관리

평소 하는 메이크업은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에게 딱 두 가지를 배웠죠. 속눈썹을 컬링하는 방법과 정확한 호수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는 법. 덕분에 노 메이크업 룩의 달인이랄까. 파우치 에센셜 수정 메이크업을 위한 도톰한 제형의 컨실러. 다크서클을 가려주는 용도죠. 립스틱 보다는 립글로스를 애용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90년대 느낌의 브라운 립 라이너도. 헤어스타일 관리는 일 없는 날엔 진짜 관리를 안 한다고 제 스타일리스트가 말하곤 해요. 가끔 집에서 엄마가 사용하는 마스크를 쓰지만 곱슬머리라 딱히 관리가 필요하지 않기도 하고. 모발이 진짜 얇아서 모로칸오일의 엑스트라 볼륨 샴푸와 컨디셔너를 애용하는데, 볼륨은 물론 정말 머리를 부드럽게 해줘요. 향기도 좋고. 기분 전환은 집 근처에 한국식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작은 스파가 있는데 거길 몇 년째 다니고 있죠. 그분들은 제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걸 떠나서 기술이 너무 훌륭해요. 그리고 파리에 있는 디올 스파는 다른 의미에서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커다란 향수병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 같은. 얼굴 마사지는 딱히 흥미가 없고 뼈에 통증이 느껴질 때 마사지를 받으러 가요. 보디 스크럽은 너무 좋아요. 패션위크 행사가 끝나면 스크럽을 해서 묵은 각질을 씻어내곤 하죠. 그리고 라벤더와 레몬그라스 오일을 챙겨 수시로 뿌리는 ‘인간 에센셜 오일 걸’이랄까. 몸은 이렇게 챙긴다 일단 오메가 3 같은 생선 지방산으로 된 보조제를 먹고, 멀티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를 챙겨 먹어요. 하지만 스트레스를 풀 땐, 솔직히 말하자면 전 건강한 음식과는 잘 안 맞아요. 항상 피자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웃음). 치킨 너겟과 프렌치프라이도 좋고. 누군가 딱 하나만 고르라면, 전 무조건 튀긴 거!(왼쪽부터) 차분한 누디 핑크. 디올 어딕트 라커 플럼프, 426 러블리-디, 4만4천원대, Dior.쓱 뿌리면 끝! 늦잠 꾸러기 벨라를 위한 스프레이 로션. 페이셜 스프레이 위드 알로에, 캐모마일 앤드 라벤더, 7달러(국내 미출시), Mario Badescu.가늘고 힘 없는 모발에 자연스런 볼륨감을 준다. 엑스트라 볼륨 샴푸, 250ml 3만2천원, Moroccano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