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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욕구 불러 일으키는 6월의 뷰티 신상 아이템은 무엇? ::에디터스초이스, 에디터초이스, 신상, 블러셔, 클렌징오일, 파리, 도빌, 샤넬, 셀큐어, 하이라이터, 바비브라운, 페이페라, 엘르, elle.co.kr:: | 에디터스초이스,에디터초이스,신상,블러셔,클렌징오일

뷰티에디터 천나리하이라이트 & 글로우 쉬머 브릭 팔레트, 10만원대, Bobbi Brown. 로즈, 카퍼 다이아몬드, 애프리코트까지. ‘쉬머 브릭’의 베스트 컬러가 모두 담겼다. 오묘히 다른 하이라이터와 블러셔로 얼굴을 물들이는 재미가 쏠쏠.마린쥬얼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5매 2만5천원, Shangpree. 찢어질 듯 얇은 마스크를 조심스럽게 펴 붙이면 피부에 착 밀착된다. 9가지 해양 성분을 담았다더니 수분이 깊숙이 채워지는 기분.프로바이오틱스 스킨 배리어 에센스 드롭, 2만8천원, Illiyoon. 유산균 요거트를 바르는 느낌! 촉촉한데 산뜻하게 흡수되는 질감이 일품이라 얼굴에, 온몸에 자꾸만 바르게 된다. 보습 유지력도 길고. 제발 써보세요. 네?레 조 드 샤넬, 파리-도빌, 125ml 18만9천원, Chanel. 뿌리는 즉시 도빌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졌다. 초록 나무와 키 작은 꽃밭, 낮은 지붕의 어여쁜 집이 즐비하겠지. 상큼하고, 생동감 넘치고, 중성적이라 올여름 같은 향을 나누고픈 커플에게 강추.유브이 퍼펙션 데일리 에센스 선 SPF 50+/PA++++, 3만2천원, Cellcure. 바쁜 아침엔 이거 하나면 OK. ‘에센스 선’이라는 이름답게 촉촉하고, 백탁도 없으며, 들뜨거나 밀리지도 않는다R20 제주에케네시아추출물, 1만6천9백원, Kelly’s Choice.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상처 치유를 위해 바르던 자주천인국 추출물. 물처럼 빠르게 흡수되며, 바를수록 피부가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건성피부는 단독으로 두 번 레이어드하거나 크림에 섞어 바르길.잉크 더 젤라또, 체리를 믹스해또, 9천원, Peripera. 각질 부자 입술에도 사르르 녹아드는 말캉한 틴트. ‘음파음파’만 하면 얼룩 없이 싹 밀착돼 곰손도 잘 바른 예쁜 입술이 연출된다.허니듀 클렌징 오일, 3만9천원, Decorte. 클렌징 오일 마니아로서 합격. 꿀 같은 제형으로 줄줄 흐르지 않고 미온수로 씻어내면 유화도 잘된다. 가볍게 바른 마스카라까지 잘 지워내는 편.CC 쿨링 쿠션 SPF 42/PA+++, 2만원, The Face Shop. “파운데이션 뭐 발랐어?”라는 말을 듣게 한 제품. 아침에 바를 땐 파우더리했는데 오후엔 유분기와 어우러져 더 예쁘게 연출되더라! 쿨링 효과가 달아오른 피부를 잠재우기까지.리프레쉬 헤어 식초, 9천9백원, Yves Rocher. 식초로 린스하니 자연인이 된 기분! 염색이 빠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퇴색을 예방하는 산성이라 안심했다. 미세 먼지가 도망갈 산뜻한 향, 한결 개운해진 두피에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