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의 진면목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레이스의 진면목

레이스의 다면적 매력과 역사를 조우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ELLE BY ELLE 2018.06.10



부와 명예, 지위를 상징하는 물건으로 주로 왕실 사람들이 착용했던 레이스.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도구로 자리 잡은 레이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프랑스의 항구 도시 칼레에 자리한 국제레이스패션박물관에서 <Haute Dentelle-Designer Lace> 전시회를 마련한 것. 샤넬을 비롯해 크리스찬 디올, 발렌티노, 메종 마르지엘라, 장 폴 고티에, 이리스 반 헤르펜의 디자이너들이 완성해 낸 의상을 통해 레이스의 다면적인 매력과 역사를 한자리에서 조우할 수 있다. 전시는 6월 9일부터 내년 1월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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