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사이키델릭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2018 S/S 스테이지. 레몬, 핑크, 오렌지, 블루…. 눈이 시릴 정도로 자극적인 애시드 컬러의 컬렉션이 네온사인을 대신해 패션 도시의 밤을 밝힌다. 이번 시즌 네온 컬러는 퓨처리스틱부터 스트리트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녹아든 것이 특징. 마크 제이콥스는 오버사이즈 네온 컬러 룩에 패니팩을 매치해 스트리트 무드를 이국적으로 재해석한 여행가들을, 캘빈 클라인은 네온 컬러 레인코트를 입고 커다란 쇼퍼백을 어깨에 무심하게 걸친 MTV 시절의 틴에이저들을 초대했다. 구찌 스테이지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함으로 무장한 80년대 레트로 스타일의 파티 피플이 모였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 하나, 접근 가능한 디자인으로 한 단계 웨어러블해진 네온 컬러 트렌드를 마음껏 즐기는 것뿐!라임 컬러의 캐츠 아이 선글라스는 가격 미정, Celine.레이스 디테일로 페미닌한 매력을 어필하는 롱 드레스는 1백만원대, Balenciaga.PVC 소재의 컬러 블록 백은 가격 미정, Chanel.로프 스트랩으로 캐주얼함을 더한 스틸레토 힐은 93만원, Burberry.프렌치 불독 캐릭터가 프린트된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는 가격 미정, Gucci.톡톡 튀는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 레잔 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가격 미정, Moy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