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ET GALA 베스트 뷰티 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색다른 스타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멧갈라 속 베스트 뷰티 룩의 주인공은? ::멧갈라, 멧갈라2018, 레드카펫, 메이크업, 스타메이크업, 시상식, 여배우, 여배우메이크업, 엘르, elle.co.kr:: | 멧갈라,멧갈라2018,레드카펫,메이크업,스타메이크업

매년 다른 주제의 콘셉트로 스타들의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는 멧갈라. 올해 주제는 ‘패션과 성직자의 상상력’으로 종교적인 룩을 각기 다르게 표현한 스타일이 보는 이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시상식 모습과는 또 다른 스타들의 모습 중에서도 콘셉트에 충실하면서도 아름다웠던 여배우는 누구?리한나역시는 역시. 리한나는 존 갈리아노가 디자인한 메종 마르지엘라 아틀리에의 코스튬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재킷과 스커트, 뷔스티에 드레스, 커스텀 메이드 모자로 이뤄진 작품과도 같은 옷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진주 장식이 돋보였다. 메이크업 역시 진주가 반짝이 듯 글로시한 피부로 표현했는데 리한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프리실라 오노는 펜티뷰티의 Profiltr 프라이머와 파운데이션 370을 사용해 윤곽을 살렸다고 밝혔다.벨라 하디드블랙과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벨라 하디드. 높이 묶은 업 헤어에 무사를 연상케 하는 크롬하츠의 헤어 장식과 주얼리로 스타일링에 힘을 줬다. 얼굴 전체에 펄 파우더를 발라 글로시함을 더하고 입생로랑의 라커를 사용해 네일까지 골드 컬러로 마무리했다. 젠다야실제 잔다르크가 이런 모습 이었을까? 도나텔라 베스사체가 잔다르크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한 룩을 젠다야가 강력하게 소화했다. 짧게 자른 단발과 뱅헤어 앞머리가 젠다야의 따뜻한 피부 톤과도 잘 맞아 떨어진다. 여기에 걸을 때마다 살짝 보이는 실버 지미추 스틸레토까지 더 없이 완벽하다. 아만다 사이프리드프라다의 비대칭 실크 드레스를 입은 아만다는 디즈니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모습이다. 굽이굽이 물결치는 웨이브 헤어와 반짝이는 왕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살린 아이 메이크업과 수줍은 듯한 블러셔까지, 따라하고 싶은 뷰티 룩을 완성했다. 이날 아만다가 바른 립 제품은 곧 출시될 버츠비의 리퀴드 립스틱을 사용했고 메이크업 전 True Botanicals의 페이스 오일을 발라 촉촉한 기초 케어를 했다고 전했다.릴리 콜린스지방시의 미니멀한 블랙 드레스를 돋보이게 만든 건 단연 아트적인 헤어피스와 기하학적으로 연출한 브레이드 헤어다. 창백하리만큼 흰 피부에 붉은 눈물 장식을 메이크업 포인트로 잡은 것 또한 신의 한수다.케이트 보스워스오스카드라렌타의 진주 장식 베일을 한 케이트 보스워스는 마치 천사의 강림과도 같았다. 케이트 보스워스의 메이크업을 담당한 아티스트는 이날 케이트의 메이크업에 사용한 제품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천사의 피부처럼 연출하기 위해 샹테카이의 로즈 드 마이 페이스 오일, 골드 아이 리커버리 마스크를 발라 피부 결을 촉촉하게 만들고 L’Arbre Illumine 팔레트와 하이드라이팅 젤 크림 블러시로 피부 전체에 핑크 빛 무드를 넣어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