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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은 뉴 아티스틱 디렉터 발레리 사무엘이 한국을 찾았다 ::프레드, 프레드부티크, 분더샵, 10꼬르소꼬모, 포스텐, 브레이슬렛, 벨리브, 라틀리에프레드, 에잇디그리지로, 엘르, elle.co.kr:: | 프레드,프레드부티크,분더샵,10꼬르소꼬모,포스텐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이자 부사장으로 임명된 발레리 사무엘서울에 대한 인상은 첫 방문은 아니다. 전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새로운 트렌드를 발빠르게 보여주는 동시대적인 모던함에 푹 빠져 있다. 참, 엄청나게 빠른 업무처리 속도에도 놀라고 있다.서울에서의 일정이 궁금하다 짧은 일정이었다. 개인적인 시간 여유가 없어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해 아쉽다. 프레드 부티크를 방문한 뒤, 잠시 분더샵과 10 꼬르소 꼬모 서울을 찾았다. 다음에는 다양한 한국 문화를 느껴보고 싶다.아티스틱 디렉터로서 가장 먼저 변화시킨 것은 ‘에잇디그리지로’ ‘포스텐’ ‘빵 드 쉬크르’ ‘썩세스’ 등 아이코닉한 컬렉션에 새로운 실루엣과 스타일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하우스의 놀라운 아카이브를 느끼며 무한 영감을 받고 있다.대중은 프레드 하면 ‘포스텐’ 브레이슬렛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동의하는가 물론이다. 1996년에 탄생한 ‘포스텐’이 주력 제품이다. 스틸 케이블과 골드 버클의 예상치 못한 만남은 강력한 힘을 지닌다. ‘포스텐’은 자유로움과 젊은 에너지의 상징으로 프레드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이 됐다.유색 주얼리 역시 자랑거리다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은 유색 보석에 남다른 애정이 있었다. 아르헨티나에서 보낸 유년 시절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특히 ‘벨 리브’ 컬렉션은 아름다운 지중해 해변을 연상시키는 근사한 조약돌을 재해석한 피스다. 나 역시 새로운 컬러 스톤 개발에 몰두할 예정이다.‘라틀리에 프레드(L’Atelier Fred)’가 론칭했다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이다. 나만의 스타일로 완성할 수 있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포스텐 브레이슬렛을 주문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정교한 손길의 주얼러가 조화를 이뤄 ‘포스텐’의 방대한 스타일을 탄생시켰다. 주얼리 업계 최초로 무려 10만 가지 이상의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을 ‘모던 주얼리 크리에이터’로 표현한다 1936년 그의 명함에서부터 내려온 것이다. 메종 프레드의 DNA에는 모던함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남성 아이템을 선보인 최초의 주얼리 하우스다. 새로운 ‘에잇디그리지로’ 컬렉션은 하우스의 유산과 창의성이 결합된 완벽한 조화다. 나 역시 하우스의 유산을 지키며 가장 동시대적인 주얼리 하우스로 진화되길 바란다.최근 자주 착용하는 주얼리 아이템 아티스틱 디렉터로서 매우 힘든 질문이지만, 끝없는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모던한 ‘에잇디그리지로’ 컬렉션과 ‘포스텐’ 브레이슬렛에 애착이 간다. 하지만 단 하나의 아이템을 선택하라면 요즘 ‘석세스’ 컬렉션 중 ‘더블핑거’ 링에 반해 있다.주얼리 스타일링에 관한 아이디어 자신감 있게 스타일링해라! 한 가지 팁을 주자면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렛, 링 등 완벽한 주얼리 세트를 착용하지 마라. 예를 들어 ‘포스텐’ 브레이슬렛과 ‘에잇디그리지로’ 반지를 함께 매칭하는 식이다.아직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프로젝트가 있다면 ‘에잇디그리지로’ 컬렉션에 놀라운 기능을 더할 예정이다. 또 아이코닉한 컬렉션에 보다 트렌디한 디테일을 접목해 혁신적인 주얼리를 선보일 것이다. 기대해 달라.볼드한 컬러 케이블이 특징인 ‘포스텐 섬머 팝’ 브레이슬렛화이트 다이아몬드와 터쿠아즈 카보숑을 세팅한 ‘빵 드 쉬크르’ 뱅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