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알렉사 청이 만든 스니커즈

수페르가와 협업해 만든 운동화를 신고 나타난 그녀

BYELLE2018.05.02



‘알렉사 청’의 이름에는 ‘힘’이 실려 있다. 패셔니스타이자 모델이고 디자이너며 때로는 DJ로 활약한다.  그중 가장 탁월한 능력은 패션 센스.  ‘패션 아이콘’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전 세계를 사로잡는 ‘스타일 메이커’다. 검색창에 그녀를 입력해 봤다. 파파라치 컷을 보면 팬이 아니라도 알렉사 청이 스니커즈를 즐겨 신는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수페르가와의 이번 협업은 충분히 기대할 만한 만남이다. 게다가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2011년부터 활동해 왔으니 그녀가 직접 디자인을 진두지휘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 “엄마가 수페르가를 즐겨 신었다. 때문에 수페르가는 오래전부터 데일리 아이템”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작업을 “집으로 돌아온 기분”이라 표현했다. 광택을 살리거나 타월을 소재로 활용하는 등 일반적인 스니커즈 공식에서 벗어난 터치를 더한 알렉사 청. 트렌드를 뛰어넘는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으로 소장가치는 200% 그 이상이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빛 바랜 듯한 화이트  스니커즈는 9만5천원, 화사한 봄과 잘 어울리는 실키한 질감의 스니커즈는 8만9천원, 블로퍼 스타일의 스니커즈는 8만5천원,  반짝이는 광택이 돋보이는 블랙 스니커즈는 8만9천원, 모두 Super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