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청이 만든 스니커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수페르가와 협업해 만든 운동화를 신고 나타난 그녀::알렉사청,수페르가,스니커즈,협업,컬래버레이션,패션,엘르,elle.co.kr :: | 알렉사청,수페르가,스니커즈,협업,컬래버레이션

‘알렉사 청’의 이름에는 ‘힘’이 실려 있다. 패셔니스타이자 모델이고 디자이너며 때로는 DJ로 활약한다.  그중 가장 탁월한 능력은 패션 센스.  ‘패션 아이콘’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전 세계를 사로잡는 ‘스타일 메이커’다. 검색창에 그녀를 입력해 봤다. 파파라치 컷을 보면 팬이 아니라도 알렉사 청이 스니커즈를 즐겨 신는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수페르가와의 이번 협업은 충분히 기대할 만한 만남이다. 게다가 브랜드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2011년부터 활동해 왔으니 그녀가 직접 디자인을 진두지휘하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 “엄마가 수페르가를 즐겨 신었다. 때문에 수페르가는 오래전부터 데일리 아이템”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작업을 “집으로 돌아온 기분”이라 표현했다. 광택을 살리거나 타월을 소재로 활용하는 등 일반적인 스니커즈 공식에서 벗어난 터치를 더한 알렉사 청. 트렌드를 뛰어넘는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으로 소장가치는 200% 그 이상이다.(위에서부터 아래로) 빛 바랜 듯한 화이트  스니커즈는 9만5천원, 화사한 봄과 잘 어울리는 실키한 질감의 스니커즈는 8만9천원, 블로퍼 스타일의 스니커즈는 8만5천원,  반짝이는 광택이 돋보이는 블랙 스니커즈는 8만9천원, 모두 Super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