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입지 마!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잘 나가는 셀러브리티들이 컬렉션 스타일을 즐기는 방법::런웨이온앤오프, 끌로에, 디올, 샤넬, 지방시, 벨라 하디드, 아이린, 패션, 스타일, 엘르, elle.co.kr:: | 런웨이온앤오프,끌로에,디올,샤넬,지방시

샤넬의 스타일링은 완벽하다는 공식이 누구나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니까. 빛의 방향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비닐 소재의 프린지 디테일 톱을 스커트와 함께 스타일링한 아이린. 커머셜 라인이라 할지언정 비슷한 디자인의 옷을 자신의 방식대로 소화한 스타일링 아이디어에 주목할 것.<어벤저스: 인피니트 워>에서 가모라 역을 맡은 조 샐다나는 클리비지 라인의 톱과 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지방시 룩을 선택했다. 몸매의 비율을 강조하기 위해 허리까지 끌어올려 착용한 팬츠와 도톰한 펌프스가 감상 포인트.언니 지지 하디드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는 벨라 하디드가 선택한 파이널 드레스는? 바로 2000 디올 가을/겨울 컬렉션의  레오파드 드레스다. 브랜드의 뮤즈답게 아카이브 드레스를 활용하는 것도 모자라 후프 링 이어링과 높게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당시 트렌드를 완벽하게 재현하는 패션 센스까지. 역시는 역시다!런웨이 위에서 파격적인 슬릿 디테일로 시선을 강탈하던 드레스가 현실과 타협하는 경우도 있다. 2018 트라이베카 필름 페스티벌 중 열린 디서비디언스의 시사회에 참석하는 배우 레이첼 와이즈를 위해 우아한 변형을 시도한 디자이너 나타샤 램지 레비의 끌로에 드레스. 깊게 파인 네크라인은 감추고, 허리 라인은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