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션 레이더

<엘르> 패션 레이더에 포착된 2018 F/W 서울 컬렉션의 면면들

BYELLE2018.05.01


PVC PARADE

옥의 피날레 무대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모델들이 우비를 뒤집어쓴 것처럼 똑같은 PVC 룩을 입고 등장한 것. 그야말로 우비의 환골탈태! 




FIRST RUNWAY

런웨이 신고식을 치른 잉크와 민주킴, 디스이즈네버댓. 피날레 인사는 처음이었지만 매니아를 거느릴만큼 단단한 내공의 브랜드들이다. 왜 이제야 데뷔전을 열었는지 의문이 들 만큼 모두 합격점!




COOL WAREHOUSE

‘창고(Warehouse)’에서 영감을 얻은 SJYP는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언라벨’과 머리를 맞대고 박스와 테이프, 스티로폼 등을 오브제로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했다. 데님 재킷이나 데님 팬츠, 트레이닝 수트 등 밀레니얼 세대의 마음을 쏙 훔칠 만한 스트리트 감성으로 이목 집중!




BIG IMPRESSION

서울패션위크의 공식 스케줄 대신 외부에서 단독으로 남성/여성 통합 컬렉션을 선보인 김서룡. ‘인상(Impression)’을 주제로 라이브 재즈와 어우러진 정중한 파티 룩이 흘러나왔다. 차분한 재킷과 단정한 데님 팬츠의 조합은 찬바람이 불면 제일 먼저 입고 싶은 ‘인상’적인 룩.




WILD PUFF

휘몰아치는 한파에 맞서 싸우다! 과장된 패딩 룩으로 완성한 맥시멀리즘의 미학이 런웨이를 따라 폭발했다. 패딩의 진화를 목도한 순간.




SPECIAL BEAUTY

다양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듯 전형적인 모델의 기준을 넘어선 움직임이 포착됐다. 콜라병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프리마돈나에서 트랜스젠더 모델 한미니와 키미제이에서 위풍당당한 자세로 자신감 넘치는 아름다움을 보여준 시니어 모델이 바로 그들.




WE ARE SUPERMODELS

변정수, 장윤주, 이현이, 박세라 등 언니 모델의 위엄을 보여준 미스지 컬렉션의 피날레 무대. 세월의 내공이 켜켜이 쌓인, 압도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카리스마에 박수를! “언니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