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But  Red“입술에 생생한 레드 톤을 바르고 눈꺼풀에 시어한 반짝임을 더하면 안색이 더욱 밝아 보입니다.” beauty note 입술 색이 선명하고 채도가 높을수록 얼굴에 반사판을 댄 듯 칙칙함이 걷힌다. 더욱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을 주기 위해 부드럽게 발리지만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을 선택. 디올 컨투어 립 라이너, 999로 기본 입술의 외곽선을 그린 다음, 클래식한 레드 립스틱인 루즈 디올, 999 매트로 라인 안쪽을 꼼꼼히 메워준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Rosy Glow“말갛고 따스한 낯빛을 완성하는 비밀지대 세 군데는 턱 끝, 관자놀이, 입술산입니다. 이 부위에도 장밋빛 블러셔를 가볍게 쓸어주세요.”  beauty note 따스한 봄날 막 산책하고 돌아온 듯한 모델의 두 뺨은 로지 글로우, 001 페탈로 광대뼈를 감싸듯 발라 완성한 것. 브러시에 남아 있는 양으로 관자놀이와 입술산, 턱 끝까지 살짝 터치해 주는 것이 포인트다. 뷰러로 속눈썹을 바싹 집어 올리고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마스카라, 694 브라운을 발라 한 올 한 올 정교하게 결을 살린 다음, 입술에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8 울트라 핑크를 가볍게 발랐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Electric Pop“얼굴에 좀 더 톡! 쏘는 듯한 에너지를 더하고 싶다면 아이라인 끝부분을 더욱 날렵하게 올려 그리세요. 쉼표의 끄트머리처럼요.”  beauty note 터쿠아즈 블루 라인과 오렌지 네일이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얼굴에 짜릿한 매력을 더한다. 7월 출시 예정인 디올쇼 온 스테이지, 001 매트 화이트로 누가 위에서 잡아당긴 것처럼 날렵하게 올라간 아이라인을 그린 뒤 동일 제품 펄리 터쿠아즈 컬러로 그 위를 따라 색을 덧입힌다. 블루 컬러의 선명함을 배가시킬 수 있다.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를 발라 입술에 촉촉함을 더하고 손톱에 디올 베르니, 537 리비에라를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Flattering Neutral“얼굴에서 피곤한 흔적을 지우고 싶다면 뉴트럴 톤이 정답. 섀도도 짙은 블랙이나 브라운보다 로즈, 플럼, 베이지를 추천합니다.”  beauty note 얇고 가벼운 피부 표현을 위해 디올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24H 웨어 풀 커버리지, 010 아이보리를 바르고 디올스킨 누드 에어 루즈 파우더를 콧등과 광대뼈, 입술산 부분에 흩뿌리듯 터치. 파우더의 빛 반사 입자가 피부 표면에 광채를 잡아두는 역할을 한다. 2018 스프링 컬렉션 한정판 섀도 팔레트인 글로우 어딕트 5 꿀뢰르, 667 플러트 중 짙은 플럼 컬러를 눈꺼풀에 넓게 펴 바른 뒤 언더라인까지 연결해 주자. 마스카라는 브라운 컬러를, 입술엔 누드 글로스를 발라 톤 온 톤으로 매치할 것. 사용 제품은 모두 Dior. Eyes Wide Open“마스카라와 함께 시너지를 내고 싶다면 아이브로를 잊지 마세요. 브라운 펜슬로 빈 곳을 메운 뒤 투명 마스카라로 쓸어줘야 입체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beauty note 흐리멍덩한 눈빛 대신 또렷하고 시선을 잡아끄는 눈매로 거듭나자. 눈꺼풀에 촉촉한 물빛이 감돌도록 글로우 어딕트 5 꿀뢰르, 887 쓰릴(2018 스프링 컬렉션 한정 출시)의 실버 화이트 컬러를 바른다. 얇고 가느다란 펜슬 타입의 디올쇼 브로우 스타일러, 001 유니버셜 브라운으로 빈 곳을 메운 뒤 투명 브로 마스카라로 쓸면서 눈썹 결을 살릴 것. 디올쇼 아이코닉 오버컬 마스카라, 090 블랙을 바르고 건조시킨 후 다시 덧바르는 과정을 수회 반복해 속눈썹의 존재감을 한껏 부각시킨다. 사용 제품은 모두 D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