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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의 비밀 결혼식

드레스부터 주얼리까지, 그녀의 모든 것이 궁금하다!

BYELLE2018.04.05


3월 29일 세상에서 제일 화려한 싱글일 것만 같았던 ‘지우 히메’가 결혼했다! 아름다운 사진 한 장과 함께 결혼 소식을 발표한 그녀는 꾸밈없는 한 장의 편지로 마음을 전하며 팬들은 물론 지인까지 놀라게 했다. 아무도 모르는 조용한 결혼식을 원했기에 드레스부터 결혼식장까지 비밀리에 진행했다고. 그렇다면 최지우는 어떻게 랜선 공유망을 벗어난 걸까?




1 프라이빗 호텔
결혼식이 열리는 호텔에는 어떠한 청첩장이나 안내도 없었다. 이 때문에 호텔을 찾는 어떤 이들도 그녀의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없었다는 후문. 롯데 월드 타워 76층에 위치한 우아한 공간은 총 40석의 자리만이 마련됐고, 연예인 동료는 물론 소속사 역시 하루 전에야 이 소식을 접했다고 하니 이토록 완벽한 깜짝 결혼식도 또 없을 것! 당일 작은 결혼식장으로 꾸며진 호텔 내부는 아쉽게도 공개된 바 없다.




2 세상에 단 하나뿐인 메이드 투 오더 드레스
디자이너 모하메드 아시가 전개하는 브라이덜 브랜드 아시 스튜디오에서 웨딩 드레스를 직접 주문 제작했다. 협찬이 아닌 사비를 들여 구매했기에 어떠한 얘기도 세어 나가지 않았다. 가격은 알려진 바 없으나 실루엣을 따라 알알이 장식된 진주 디테일만 봐도 수천만 원을 호가할 거라는 추측이 왕성하다. 움직임에 따라 은근한 아름다움을 더하는 진주빛 드레스가 화려한 장신구를 대신한다.




3 심플한 주얼리
소박해 보이는 결혼사진에서 유일무이하게 반짝이는 장신구가 하나 있었으니, 진주 장식의 드레스와 맥락을 같이 하는 골든듀의 에스쁘와 이어링이다. 담백한 진주와 꽃 형태의 다이아몬드 세팅이 단아한 매력을 배가한다.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이 또한 백화점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이라는 사실! 골든듀의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최지우가 비밀과 의리를 동시에 지키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랄까. 어찌 됐든 거사는 비밀리에 실행됐으니 계획은 성공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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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최원희
  • 사진 골든듀 YG 엔터테인먼트
  • 디자인 황동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