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fringe #leather fall길쭉하게 자른 가죽, 컬러플한 실, 지푸라기와 깃털 등 바람을 타고 나풀거리는 프린지가 이번 시즌 런웨이에 드라마를 선사하고 있다. 발끝까지 늘어지는 형상이 웅장한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프린지 백과 슈즈에 주목하시길.#cake_shaped지난 몇 시즌 동안 꾸준히 등장해 온 건축물처럼 단단하고 웅장한 하이 플랫폼 슈즈와는 다르다. 디저트 숍에 진열된 군침 도는 케이크처럼 층층이 쌓아 올리고 아기자기한 디테일로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케이크 셰이프의 플랫폼 슈즈들.#bucket_hat마치 양동이를 뒤집어쓴 듯한 버킷 햇이 돌아왔다. 솔리드 컬러보다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감이 트렌디하며, 버킷 햇의 아이콘인 19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푹 눌러쓰는 것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