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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컴백 90'S

추억 속 곱창밴드가 셀러브리티의 '애정템'으로 돌아왔다

ELLE BY ELLE 2018.03.28


곱창밴드가 캐주얼에만 어울릴 거란 편견은 놉! 스카이 블루 컬러의 수트와 매치한 헤일리 볼드윈. 밴드 톤을 수트와 통일하고 텍스처를 빗어 헤어스프레이로 마무리하면 보다 정갈한 느낌을 줄 수 있다.




90년대 대표 아이콘 리브 타일러는 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사이드 업 헤어스타일로 그 시절 말괄량이 느낌을 완벽 재현했다. 야속한 세월은 그녀만 피해간 듯.




모노톤의 브라톱과 조거 팬츠로 미니멀한 애슬레저 룩을 선보인 벨라 하디드. 블레이저와 ‘깔맞춤’한 화이트 곱창밴드가 스포티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그냥 묶는 게 왠지 심심하다면 셀레나 고메즈의 브레이드 스타일을 참고하자. 양손으로 머리 전체를 살짝 비벼 흐트러진 느낌을 주면 볼륨감과 스타일리시한 느낌이 배가된다.




곱창밴드의 신분 상승? 지난 2017 F/W 시즌 런웨이에서 만수르 가브리엘은 흩날리는 웨이브와 루스하게 묶은 로 포니테일로 페미닌한 룩을 선보였다.




다가오는 록 페스티벌 시즌엔 크레시다 보나스처럼! 머리는 반만 정수리까지 올려 묶고 통통 튀는 컬러 선글라스와 함께 펑키하게 연출할 것. 그녀처럼 대충 묶는 게 더 멋스럽다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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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컨트리뷰팅에디터 오신영
    사진 GETTYIMAGESKOREA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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