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패션위크가 몰고 온 바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2018 F/W 패션 주간에는 생각 보다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2018, FW, SFW, 컬렉션, 서울, 패션위크, 베트멍, 디자이너, 패션, 스타일, 엘르, elle.co.kr:: | 2018,FW,SFW,컬렉션,서울

1 찰스 제프리가 방한했다!영국 패션협회가 선정한 뉴 젠 디자이너 찰스 제프리가 한국에 왔다. 매치스패션닷컴과 함께 ‘젠더’라는 주제를 유동적으로 재해석한 ‘러버 보이’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서울을 찾은 것! 프라이빗 디너로 진행된 방한 이벤트는 고의적 부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하는 드렁크 테일러링을 안무로 재해석한 현대 무용가 안은미의 유쾌한 공연으로 마무리됐다.2 베트멍의 홍콩 리미티드 에디션이 한국에 상륙했다.홍콩 리미티드 에디션이 한국에 상륙했다. 청담 한스타일에서 깜짝 이벤트로 진행된 스토어는 스위스에서 영감받은 디자인과 DHL 라인의 일부로 구성됐다.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한 구매 리스트와 디스플레이를 가장한 뒤죽박죽 놓여있던 다량의 간식들이 압권!3 톰그레이하운드의 10주년 생일 파티!2008년부터 위트와 유머를 무기로 고유의 색을 꾸려온 톰그레이하운드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생일 파티를 계획했다. 그리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페이스 커넥션, 지미 루스, 레스 아티스트, 디 에디터, 마커스 루퍼, 튀 에몽 트레져, 바네사 아리자가가 나섰다. 브랜드의 시그너처 마크를 토대로 완성된 개성 있는 선물들과 ‘톰 10주년 캡슐 컬렉션’은 3월부터 전국 브랜드 매장과 더한섬닷컴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왼쪽 첫 번째 사진부터 시계 방향으로) 기준, 더 시리우스, SJYP, 에딧 서울과 프루타4 뉴 캣워크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벗어나 그들만의 은밀한 공간을 꾸린 브랜드가 눈에 띄게 늘었다. 포시즌스 호텔에서 리씨(re-see) 형태로 조용한 프라이빗 미팅을 진행한 더 시리우스, 웨어 하우스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인 SJYP, 대중과 함께 즐기는 팝업 쇼를 선보인 기준(Kijun), 브랜드에 관심 있는 이들에 한해 특정 기간 동안 쇼룸을 오픈한 프루타와 에딧 서울까지, 더욱 신랄하게 자기만의 색을 더한 이색 프레젠테이션. 5 언니 모델들이 선택한 쇼는?우리가 알고 있는 원조 모델 언니들이 새로운 디자이너에게 기회를 열었다(?) 잉크의 10번째 컬렉션이자 첫 번째 쇼를 축하하기 위해 런웨이에 오른 강소영, 박세라, 지현정. 매 시즌마다 언니 모델들이 꼭 참석하는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 컬렉션도 빼놓을 수 없다. 가을/겨울 시즌에는 김성희, 이현이, 장윤주에 이어 변정수, 신현지까지 함께 런웨이를 매웠다. 도나텔라 베르사체가 지아니를 추억하며 완성한 2018 S/S 시즌의 하이라이트 패션 신의 오마주도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