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TALA×ISSEY MIYAKE심플하고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잃지 않는 두 브랜드, 이딸라와 이세이 미야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무려 4년여에 걸쳐 견고한 도자기와 부드러운 패브릭이 조화를 이룬 협업을 이뤄냈다. 동그랗거나 네모진 그릇들과 달리 규칙이 없는 듯한 오각형 디자인의 제품들이 식탁 위에 경쾌한 리듬을 더한다.ROYAL COPENHAGEN덴마크 왕실의 그릇으로 널리 알려진 240여 년 전통의 로얄 코펜하겐은 이제 덴마크의 문화 유산 같은 브랜드다. 화이트와 블루의 조합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로얄 코펜하겐의 디자인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들만의 시그너처 디자인. 초벌구이를 마친 베이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유약을 발라 다시 구워내면 하얀 베이스에 수놓인 푸른빛 선들이 그림처럼 떠오른다. 그중에서도 국화를 추상화한 블루 플레인은 로얄 코펜하겐 최초의 디너웨어 디자인. 알파벳 머그잔은 2015년 240주년을 기념해 12종으로 제작됐는데 2018년에는 기존에 없던 C, F, L자가 추가돼 총 21종으로 구성됐다.VBC CASA이탈리아 장인들이 흑토를 원료로 구워낸 VBC 까사. 100% 핸드메이드로 모든 그릇이 조금씩 모양이 다른 희소성 있는 테이블웨어다. 로맨틱한 화이트 곡선과 레이스 그리고 식물을 모티프로 한 디자인은 테이블 위에 모던한 우아함을 자아낸다. 다른 사이즈의 접시를 겹쳐 올려 내면 테이블 위에 꽃이 핀 듯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TIFFANY & CO.웨딩 주얼리의 상징과도 같은 티파니에서 홈 컬렉션을 론칭했다. 티파니의 상징인 ‘티파니 블루’ 식기들은 그 자체로 로맨티시즘을 선사한다. 더불어 메탈릭 골드와 실버, 로즈골드를 핸드 페인팅으로 도금해 마무리한 사각 접시는 주얼리 브랜드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 테이블 위에 올라갈 음식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여기에 스털링 실버 컵을 매치하면 집에서도 ‘티파니에서 아침을’ 먹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