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들의 밀리터리 룩 배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전투 태세를 갖췄다. 밀리터리 룩을 통해 선포하는 그녀들의 스타일링 배틀이 흥미진진하다. :: 카리스마있는, 당당한, 스타일리쉬한, 엘르,데코레이션,엣진,elle.co.kr :: | :: 카리스마있는,당당한,스타일리쉬한,엘르,데코레이션

1 Victoria Beckham카리스마로 무장한 빅토리아 베컴은 슬림한 금장 버튼 재킷에 발렌시아가 벨트를 둘렀다. 거기에 레더 헌팅 캡으로 멋진 마무리까지. 카무플라주의 힘을 빌리지 않고도 차원 높은 밀리터리 룩을 완성한 그녀에게 모두가 열광한 것은 당연지사.2 GwenStefani 그웬 스테파니의 두 아들, 킹스턴과 주마는 엄마 말을 잘 들어야 할 듯. 아이들과 놀이터로 나선 그녀의 모습은 헉 소리 나게 멋지지만 패그 톱 팬츠를 부츠에 넣고 레더 트리밍 재킷을 입어 독일 장교를 연상케하기 때문이다.3 Kim Kardashian벌써 데이트를 한다는 전 남자친구에 대한 선전포고일까? 킴 카다시안은 하이힐에 카고 팬츠 차림. 그리고 이에 컬러 매치한 버킨백을 들고 있다. 승산은 그녀에게 있어 보인다.4 Rachel Zoe할리우드 패션계에 승리의 깃발을 꽂은 레이첼 조는 승전한 장군처럼 밀리터리 재킷 차림에 스카프를 둘렀다. 거기다 커피와 토트백을 든 모습은 스타들이 그녀의 복제품이란 농담이 거짓이 아님을 말해준다.5 Jessica Szohr당찬 브루클린 소녀 제시카 스자르는 프린트 원피스와 프랑스 제정시대 군복 재킷을 파스텔 컬러로 매치했다. 멋진 센스를 무기 삼아 언제든 드레스업한 어퍼 이스트 사이더와 대치 가능할 듯.6 Alexa Chung루이 비통 쇼장 앞에 커다란 카키 컬러의 박스 포켓을 척척 붙인 트위드 루이 비통 재킷 차림으로 등장한 알렉사 청. 수줍게 웃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청초해서 무기를 꺼내들지 않아도 순순히 포로가 돼버릴 것만 같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5월호를 참고하세요!